CNCITY에너지 협력 풀장·포토존 마련… 8월 4~9일 무료 운영 및 야간개장 실시

대전 중구가 폭염 속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김제선)는 오는 8월 4일부터 9일까지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유등천동로 764) 내에 반려견 전용 물놀이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에너지 기업인 CNCITY에너지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물놀이 공간에는 반려견 전용 풀장을 비롯해 강아지 튜브, 분수대, 구명조끼, 공놀이 장난감 등 다채로운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기간에는 중소형견에 한해 입장이 허용되며, 체형별 구명조끼와 전용 수도시설 등 이용객 편의 인프라가 비치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단, CNCITY에너지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주차 요금은 별도로 부과된다.
이용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사전예약이나 전화,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예약자가 우선 입장된다.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반려견놀이터는 물놀이 기간 종료 후에도 계절별 운영 시간에 맞춰 상시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도심 속 쾌적한 시설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