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대상 ‘목재 문화·아쿠아리움 체험’ 실시

대전 중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대상 ‘목재 문화·아쿠아리움 체험’ 실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및 대전아쿠아리움 방문… 정서적 안정과 가족 유대감 강화 도모

중구 드림스타트, '목재 문화 및 아쿠아리움 체험' 프로그램 활동 사진(사진=대전 중구)
중구 드림스타트, ‘목재 문화 및 아쿠아리움 체험’ 프로그램 활동 사진(사진=대전 중구)
중구 드림스타트, '목재 문화 및 아쿠아리움 체험' 프로그램 활동 사진(사진=대전 중구)
중구 드림스타트, ‘목재 문화 및 아쿠아리움 체험’ 프로그램 활동 사진(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자연 체험과 문화 관람을 아우르는 뜻깊은 나들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일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및 대전아쿠아리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목재 문화 및 아쿠아리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문산이 지닌 청정 자연환경과 인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을 찾아 친환경 편백나무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쓰이는 ‘나만의 편백 트레이(쟁반)’를 직접 제작하는 목공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인근 대전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다양한 수생생물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해양 생태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을 휴식하고 충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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