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충남충청권 4개 시·도지사, 핵심 도로·철도망 국가계획 반영 한목소리

충청권 4개 시·도지사, 핵심 도로·철도망 국가계획 반영 한목소리

도로 3·철도 7건 국가계획 반영 공동건의‘53국가균형성장 선도

17일 충청광역연합(연합장: 박수현 충청남도지사)은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충청권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충청권 핵심 도로사업 3건과 철도사업 7건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충청권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충청권 핵심 도로사업 3건과 철도사업 7건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초광역 도로·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충청권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충청권 핵심 도로사업 3건과 철도사업 7건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이번 공동 건의는 개별 지역의 SOC 확충을 넘어, 충청권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선도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공동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청권은 국토의 중심에서 수도권과 영·호남, 강원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행정·과학기술·첨단산업 등 국가 핵심 기능이 집적된 전략적 중심지이다.

그동안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을 출범시켜 4개 시·도가 초광역적 연계 협력 체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따라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산업, 도시를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충청권의 연결성과 국가적 파급효과를 고려해 10개 핵심 도로·철도사업을 공동과제로 선정하고, 국토교통부에 국가계획 반영을 공동 건의했다.

도로 분야는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충청권 제2외곽 순환고속도로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 등 3개 사업이다.

철도 분야는 ▲CTX 서대전역 연장 ▲고속철도 세종 연결선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CTX 증평 연장 ▲GTX-C 천안·아산 연장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 7개 사업이다.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은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성장축으로, 충청권의 도로·철도망 확충은 560만 충청인만을 위한 SOC 사업이 아니라 국가균형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투자”라고 강조했다.

스토리스팟(강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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