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11일까지 접수… 일반·노인·AI디지털·장애인 등 4개 유형 지원

충청남도와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도민의 자율적인 평생학습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3차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연간 35만 원의 수강료 및 교재비를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는 복지·교육 사업이다.
이번 3차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8월 11일 오후 5시까지다.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8월 24일 오전 10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모집 유형은 ▲일반 ▲노인 ▲AI·디지털 ▲장애인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시·군별 모집 인원은 상이하게 운영된다. 일반, 노인, AI·디지털 유형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또는 시·군별 지정 방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도민은 포인트 충전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전국 등록 평생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 및 관련 교재비 결제에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가장 가까운 동력”이라며 “이번 이용권 지원이 배움의 기회를 갈망하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사다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