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동 신축 공간 기반 22개 강좌 370명 모집… 주민 설문 반영 취·창업 및 인문 강좌 대폭 확충

대전 중구가 선화동으로 확장 이전한 평생학습관의 새 공간에서 주민 맞춤형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8월 3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하반기 중구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3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중구평생학습관이 확장 이전하면서 확보한 넓고 쾌적한 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 학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구는 사전에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분야뿐만 아니라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자격증 및 전문가 양성과정을 대폭 확충했다.
주요 신규 강좌로는 ▲체형관리 마사지 전문가 양성과정 ▲부동산 생활법률과 시장분석 ▲중구네 맛집-로컬맛집의 맛내기 따라하기 및 브런치 메뉴 ▲중구네 빵집-베이커리 메뉴 ▲앉아서 떠나는 서양 예술기행 ▲중구를 그리다! 중구 어반스케치 ▲웰니스 홈피트니스 등 6개가 신설됐으며, 이를 포함해 총 22개 강좌가 운영된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은 “평생학습관 확장 이전을 계기로 단순한 강좌 수강을 넘어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평생학습 거점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겠다”라며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평생학습의 일상화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 및 세부 강의 일정은 대전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djjunggu.go.kr/lll)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