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선정… 청년 참여·소통 중심의 공공공간 운영 사례 소개
10월 31일 ‘2026 공주 K-할로윈 파티 〈와볼텨?〉’ 개최… 시민과 함께 공공디자인 가치 공유

공주시청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공식 거점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개최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공공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디자인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일까지 전국 230여 곳의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도적인 참여,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주시청년센터는 공유공간 운영 및 대관, 커뮤니티 지원, 청년 주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 허브 역할을 해오고 있다.
공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페스티벌 거점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10월 31일에는 청년센터 공간을 활용해 ‘2026 공주 K-할로윈 파티 〈와볼텨?〉’ 행사가 개최된다. 방문객들은 청년센터의 특색 있는 공간과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일상 속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매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청년센터는 공주시 웅진로 142(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이번 거점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년센터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gjyc2030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페스티벌 거점 참여를 통해 청년친화도시 공주시의 우수한 공공디자인 사례를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공주시청년센터를 계기로 지역 곳곳에 조성된 다양한 공공디자인 공간에도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전국의 주요 거점 및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festival.publicdesig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