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범군민 결의대회 동참…보훈 가치·부여 역사성 강조
의회 누리집·공식 유튜브 통해 유치 공감대 확산 예정
부여군의회(의장 백용달)가 부여 국립호국원 유치를 바라는 챌린지 영상을 제작하고 범군민 결의대회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유치 노력에 힘을 보탰다.
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6일 부여군청 로터리에서 열린 국립호국원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군민들과 함께 부여 국립호국원 유치를 촉구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는 보훈의 가치도 되새겼다.


결의대회에 앞서 촬영한 챌린지 영상에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다짐과 역사·충절의 고장 부여에 국립호국원이 조성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활동을 지지하고 지역사회에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영상이다.
군의회는 부여의 역사성과 상징성, 군민의 염원을 중심으로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영상은 의회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 9월 18일 부여 국립호국원 유치를 공식 촉구하며 주민들의 유치 활동에 지지와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영상 제작과 결의대회 참여는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군민과 함께 유치 의지를 알리기 위한 행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