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수박·포도 등 전달…현장 대민 지원 직원 응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충남)지구 세종지역 4개 클럽이 폭염 속에서 주민 안전과 복지를 위해 대민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세종시 조치원읍 직원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은 지난 1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세종지역 4개 클럽으로부터 직원들을 위한 치킨과 수박, 포도 등 제철 과일과 음료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정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세종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박문규 조치원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승덕 세종라이온스클럽 회장, 윤정오 행복라이온스클럽 회장, 홍주혜 이화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격려는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살피며 현장 업무를 이어가는 직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4개 클럽은 뜻을 모아 간식과 제철 과일 등을 준비했다.
이정자 세종지역위원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조치원읍 직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드리고자 4개 클럽이 마음을 모았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락 조치원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적인 봉사를 하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읍민들을 위한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염 현장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