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세종시세종시, 30일 ‘제8회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배움의 성과 시민과 공유

세종시, 30일 ‘제8회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배움의 성과 시민과 공유

세종시립도서관서 학습동아리 공연·작품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도 마련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 세종 평생학습 한마당(제공=세종시)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 세종 평생학습 한마당(제공=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특별자치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연구원(원장 권영걸)이 주관하며,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 평생학습 작품 전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 과정에서 익힌 실력을 공연으로 선보인다. 작품 전시 공간에서는 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학사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된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유튜버 ‘우자까’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평생학습 참여자들에게는 학습 성과를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세종연구원 누리집(www.sri.re.kr) 또는 전화(044-865-9690)로 확인하면 된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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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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