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 서울 코엑스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종합전시회 참가
세종쌀·조치원 복숭아 활용 가공식품 선보여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박람회에서 세종시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6 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프리미엄 식품부터 대체·신식품, 제조자동화, 스마트유통, 팜테크 등 미래 식품산업의 동향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전시회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지역업체는 ㈜메종사바티, 구즉주조장, 현정 등 3곳이다.
㈜메종사바티는 세종시에서 생산되는 새청무쌀과 직접 배양한 누룩으로 인공첨가물 없이 본연의 풍미를 구현해 술을 빚고 있다.
구즉주조장은 4대를 이어온 양조장으로,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정성껏 발효해 새로운 증류주를 출시한 바 있다.
현정은 조치원 복숭아 과즙과 분말 등을 활용해 쫀득이와 피치팝 스낵 등 달콤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피옥자 소장은 “관내 우수 가공업체들의 경쟁력을 널리 알려 더 넓은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농식품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