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주말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보행자 안전 확보 총력

대전 중구, 주말 불법광고물 집중 정비… 보행자 안전 확보 총력

서대전네거리·은행동 상점가 등 취약지역 집중 단속… 교통안전 위협 현수막 철거 및 불법광고물 계도 강화

대전 중구, 불법광고물 주말 일제정비 실시(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불법광고물 주말 일제정비 실시(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자 31일‘불법광고물 주말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불법광고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대전 네거리, 은행동 상점가 일원 등에 중구청 광고물 정비반 2개 조가 투입되었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을 비롯해 명함형 광고물, 벽보, 전단지 등 모든 불법광고물로 단순 철거에 그치지 않고 광고물 소유주에게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정비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우회전 차선 인근의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주민 안전 확보에 힘썼다. 또한, 도로 옆 펜스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아파트 분양 현수막을 제거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역점을 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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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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