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경로당 뜻 모아 보성초·대문초·문화초 학생 9명 지원
매년 이어온 나눔으로 세대 간 온정 실천

대전 중구 문화2동(동장 박인숙)은 4일 문화2동 9개 경로당이 관내 초등학교 3개교(보성초·대문초·문화초)에 효도장학금 9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문화2동 9개 경로당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효도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초등학생 9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9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문화2동 경로당 어르신들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인숙 동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로당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