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30일 ‘찾아가는 자활가게’ 운영…자활생산품 20여 종 선보인다

대전 중구, 30일 ‘찾아가는 자활가게’ 운영…자활생산품 20여 종 선보인다

꿈돌이·야구공 호두과자부터 수제 마카롱까지…7개 자활사업단 참여, 주민 소비 통해 자립 지원

대전 중구,찾아가는 자활가게 운영(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찾아가는 자활가게 운영(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30일 중구청 내에서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희)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활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우수한 자활생산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자활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의지를 북돋우고 가치 있는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청년 자활참여자들이 중심이 된 인기 브랜드 ‘호두과자제작소 상심당’을 비롯해 ‘The착한누룽지’, ‘이태리마카롱’, ‘달달카페’, ‘착한푸드’ 등 총 7개 자활사업단이 참여한다. 대전의 상징을 담은 ▲꿈돌이·야구공 모양의 이색 호두과자 ▲고소한 누룽지 ▲달콤한 수제 마카롱 및 커피 등 20여 종에 달하는 다채롭고 품질 높은 자활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2003년 개소한 중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7개의 자활사업단과 4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약 170여 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자활가게’는 주민과 자활 참여자가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든든한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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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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