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부여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5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부여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5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안건 15건 의결 및 하반기 업무계획 청취… 백용달 의장 “군민 목소리에 책임 있게 대응”

부여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5일간의 의정활동 마무리(사진=부여군의회)
부여군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5일간의 의정활동 마무리(사진=부여군의회)

충남 부여군의회(의장 백용달)가 3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7일부터 5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2건으로 각각 의결했다.

아울러 회기 동안 기획감사담당관을 포함한 4개국, 직속기관, 사업소 등 군 전 부서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안건 심사에 앞서 박순화 의원과 서장원 의원은 각각 5분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의원들은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등 군정 주요 사업장 8개소를 현장 방문해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백용달 의장은 폐회사에서 “원활한 회의 운영에 협조해 준 공무원들과 의정활동에 임해 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제10대 부여군의회 첫 임시회에서 다짐한 ‘마주보는 소통, 함께 걷는 의회’를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정 현안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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