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당선인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 구현에 전문가 역량 결집해달라” 당부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과제 설정을 뒷받침할 126명 규모의 자문위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이하 통하는 위원회)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박수현 당선인과 이재관 위원장,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총 126명으로, ▲인공지능(AI)수도충남(11명) ▲건설도시(13명) ▲경제산업(25명) ▲농림해양(15명) ▲문화예술체육(21명) ▲보건복지환경(36명) ▲정의로운노동(5명)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정책 자문은 물론, 도민과의 소통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수현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도지사 혼자 이끄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 참여 속에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며 “도정을 함께 밀고 갈 동행자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자문위원분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의 식견이 담긴 정책들이 도민의 삶을 복되게 하고 충남을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들 것”이라며 새로운 시선으로 현안을 바라보고 해법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