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충남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서산·태안서 첫 타운홀 미팅… "현장에 답 있다"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서산·태안서 첫 타운홀 미팅… “현장에 답 있다”

이완섭·윤희신 당선인 핵심 현안 건의… 박 당선인, 개인 휴대폰 번호 공개하며 ‘직접 소통’ 행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충남 서북부권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서산·태안 도민들과 머리를 맞댔다. 박 당선인은 16일 오후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과 함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모색하는 각본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은 16일 오후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과 함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모색하는 각본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은 16일 오후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도민과 통하는 충남’ 타운홀 미팅을 열고,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과 함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모색하는 각본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당선인은 “도정을 이끄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임기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도민과 소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도정을 이끄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임기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도민과 소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과 함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모색하는 각본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산·태안 지역 각계각층 도민 350여 명과 함께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모색하는 각본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민항 건설 및 서산공항역 중심 철도망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충남은 전국 유일 민항 없는 광역자치단체”라며 서산민항 건설이 차기 도정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이어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은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조기 착공 ▲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을 요청하며, 발전소 의존도가 높은 태안 경제의 위기 극복을 위한 도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박 당선인은 “고속도로 사업 등은 기간 단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화답하며, 지역 현안을 수첩에 꼼꼼히 기록하는 등 세심한 경청 행보를 보였다. 박 당선인은 서산지역을 AI·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태안지역은 해양관광 활성화와 정의로운 에너지 대전환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는 박 당선인의 파격적인 소통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예정된 시간을 넘기자 박 당선인은 자신의 개인 휴대폰 번호를 직접 공개하며 “직접 문자나 전화를 주시면 제가 응답하겠다. 항상 열려있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장에서 면담을 요청한 도민들에게는 다음 날인 17일 곧바로 약속을 잡는 등 즉각적인 반응으로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 당선인은 “도정을 이끄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임기 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도민과 소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당선인은 오는 25일까지 아산, 금산, 보령 등 도내 8개 권역을 순회하며 연속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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