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정책자문단 21명 재구성…민선 9기 구정 발전 방향 논의

대전 중구, 정책자문단 21명 재구성…민선 9기 구정 발전 방향 논의

신규 위원 11명·연임 10명 위촉…5개 분과별 전문성 강화, 1,099억 원 규모 외부재원 확보 성과 공유

대전 중구, 정책자문단과 함께 그리는 중구의 청사진(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정책자문단과 함께 그리는 중구의 청사진(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구정 미래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급 공무원들과 새로 위촉된 정책자문단 위원들이 참석했다.

정책자문단은 대학 교수와 분야별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기획․운영 ▲자치․행정 ▲문화․경제 ▲복지․돌봄 ▲도시․재생 5개 분과로 운영된다.

이번에 총 21명의 위원 중 11명을 새로 위촉하고 10명은 연임 위촉해 구정 전반에 새로운 시각과 전문성을 보강했다.

이번 회의는 위촉장 수여로 시작해 구정 주요 성과 보고, 민선9기 핵심공약 및 역점사업 설명, 향후 운영 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보고에서는 총 1,099억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한 공모사업 선정 현황 등이 공유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중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구정 발전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자문단 회의 개최를 통해 민ㆍ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2024년 5월 경 정책자문단을 최초 구성하여 현재까지 지속 운영 중이며, 위원 간 긴밀한 소통과 지속적인 네트워크 관리를 통해 정책자문의 실효성 제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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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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