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충남충남도, 제주 전국체전서 가을 여행 매력 알렸다

충남도, 제주 전국체전서 가을 여행 매력 알렸다

16∼22일 충남관광 홍보관 운영…관광지·축제·미식·체험 소개

여행 선호도 조사와 SNS 홍보 병행…실제 방문 유도

충남도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에서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국내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도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일원에 충남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관람객에게 가을철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홍보관은 전국체전에 모인 다양한 지역의 방문객에게 충남을 알리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에 마련된 충남관광 홍보관에서 방문객들이 여행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에 마련된 충남관광 홍보관에서 방문객들이 여행 정보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충청남도)

현장에서는 충남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 축제, 미식·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별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소개했다. 방문객의 여행 목적과 관심 분야에 맞춘 정보도 안내했다.

관광마케팅 설문조사를 통해 여행 선호도와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충남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한 홍보도 병행했다.

도는 앞으로 대규모 행사의 특성과 참여층을 고려한 맞춤형 현장 홍보를 확대하고, 온라인 홍보를 함께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전국 단위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 도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충남 여행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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