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체험에 9팀 36명 참여, 버스킹에 80여 명 관람
11월 7~8일 2회차 개최…7일 저녁 공연은 캠핑장 이용객 누구나 관람
부여군 외산면 수리바위 캠핑정원을 찾은 캠핑객들이 천체망원경으로 가을밤 하늘을 관측하고 숲해설가와 함께 가을 숲을 걸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한 ‘2026년 수리바위 캠핑정원 별빛캠핑’ 1회차 행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야영장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선정된 캠핑객 9팀, 36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 참가자들은 태양 관측 카드를 만들고 천체망원경 조작법을 익혔다. 운석을 관찰하는 체험도 진행됐다. 해가 진 뒤에는 별자리 해설을 들으며 밤하늘을 관측했다. 저녁 버스킹 공연에는 체험 참가자와 캠핑정원 이용객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둘째 날에는 숲해설가와 함께 가을 숲을 탐방하고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김주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별빛캠핑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리바위 캠핑정원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회차 행사는 11월 7~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팀 9팀의 모집은 마감됐으며, 7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열리는 버스킹 공연은 당일 캠핑정원 이용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