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백용달 의장, 시·군의장단 간담회서 유치 필요성 강조
공식 촉구·챌린지 영상·범군민 결의대회 등 지역사회와 협력
부여군의회가 충남권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를 위해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부여군의회는 백용달 의장이 지난 21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도 도지사·충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박수현 충남도지사에게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의 필요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는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충남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의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후대에 호국정신을 전할 국립호국원이 역사와 충절의 고장인 부여에 조성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를 위해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9월 18일에는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를 공식 촉구하며 군민들의 활동에 지지와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달에는 유치 염원을 담은 챌린지 영상을 제작해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지난 16일 부여군청 로터리에서 열린 범군민 결의대회에도 의원들이 참석해 군민들과 함께 유치를 촉구했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백용달 의장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는 군민 모두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부여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들과 뜻을 모아 국립호국원 유치가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