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사람들대전 하울림클럽, 5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한부모가정 7세대에 생필품 전달

대전 하울림클럽, 5년째 이어온 이웃사랑… 한부모가정 7세대에 생필품 전달

1989년생 청년 봉사단체, 연 2회 정기 후원 실천… 부사·대사동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140만 원 상당 생필품 지원

하울림클럽, 부사‧대사동 한부모 가정에 이웃사랑 실천(사진=대전 중구)
하울림클럽, 부사‧대사동 한부모 가정에 이웃사랑 실천(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부사동(동장 류성일)은 지난 25일 청년 봉사활동단체 ‘하울림클럽’(회장 노진표)에서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1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울림클럽’은 매년 상·하반기마다 정기적인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회원들이 라면, 휴지, 식료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담아 정성껏 제작한 꾸러미로 부사동 4세대와 대사동 3세대 등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총 7세대에 정성껏 전달됐다.

노진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부사동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으로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류성일 동장은 “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하울림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한부모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하울림클럽’은 1989년생 개인사업자와 직장인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 단체로, 대전 관내 5개 동 20세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생필품 후원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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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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