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보훈대상자 40여 명 초청 가을 문화체험… 국가 헌신에 감사 전해

대전 중구, 보훈대상자 40여 명 초청 가을 문화체험… 국가 헌신에 감사 전해

‘기분 좋은 동행, 함께 기억하는 하루’ 운영… 청남대·문의문화유산단지 탐방하며 역사와 추억 공유

대전 중구, 보훈대상자 초청 문화체험 행사 추진(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보훈대상자 초청 문화체험 행사 추진(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3일 관내 보훈대상자 40여 명을 초청해 충북 청주시 문의면 일원에서 ‘기분 좋은 동행, 함께 기억하는 하루’ 가을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내 보훈단체에서 대상자 모집부터 현장 인솔까지 도와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청호반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문의문화유산단지와 과거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차례로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역사 유적 둘러보고 산책과 담소를 나누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청춘과 삶을 바치신 보훈가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드높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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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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