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건강음주실천업소’ 10곳 지정…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 나서

대전 중구, ‘건강음주실천업소’ 10곳 지정…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 나서

주류 판매 일반음식점 자발적 참여로 음주 폐해 예방… 고위험 음주 감소와 주민 건강증진 추진

대전 중구, 건강음주실천업소 지정·운영(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건강음주실천업소 지정·운영(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역사회 내 음주로 인한 폐해 및 건강위험을 예방하고 고위험 음주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건강음주실천업소’를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음주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내 업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 음주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음주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관내 주류 판매 일반음식점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10개소를 건강음주실천업소로 지정했으며, 이들 업소는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절주를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건강한 음주문화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확산될 수 있다”라며, “건강음주실천업소 운영을 통하여 주민들이 건강 음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음주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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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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