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침구 지원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지역사회 나눔 실천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이 홀몸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숙영)은 지난 24일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회장 정은이)이 관내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어르신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럽 회원들은 어르신 가구의 실내 도배 작업을 진행하고 침구를 지원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노후한 실내 공간을 정비하고 생활에 필요한 침구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이 보다 청결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어르신께서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숙영 태평1동장은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엑스포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간 봉사단체와 지역 행정기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관심과 민관 협력이 홀몸어르신의 주거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