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중구 주민 사회복지과 특별과정 장학금 지원 등 추진

대전 중구와 우송정보대학이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넓히고 사회복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관학 협력에 나선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일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과 ‘지역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과 이달영 우송정보대학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구와 우송정보대학 간 지속적인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 등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학 연계 협력체계 확립 ▲사회복지과 전문학사 특별과정 이수 중구 주민 장학금 지원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등 대학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복지과 전문학사 특별과정과 연계한 장학금 지원은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사회복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지역 평생학습 기반과 연계해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접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학 역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과 인재 양성에 참여하면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달영 우송정보대학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우송정보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