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공주시공주시,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우수기관 선정…지난해 18억1900만원 모금

공주시,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우수기관 선정…지난해 18억1900만원 모금

충청남도지사 표창 수상…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기여 인정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 우수기관 선정(사진=공주시)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 우수기관 선정(사진=공주시)

공주시가 지난해 18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금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2026년 나눔실천 유공 연중모금’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와 개인·단체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공주시는 2025년 연중모금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18억19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충남도 내에서 높은 수준의 모금 실적을 기록했다. 시민과 기업·단체 등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동엽 홍익산업㈜ 대표이사는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박은정 ㈜한진건설 대표와 웅진동적십자봉사회는 각각 개인과 단체 부문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아낌없이 나눠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선도적인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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