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단체협의회, 경로당 6곳 찾아 수박·떡 전달…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및 안부 살펴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박은경)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쾌적한 여름철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나눔 행사를 펼쳤다.
대흥동은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진영한)와 함께 관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경로당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는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수박 14통과 떡 35kg 등 총 100만 원 상당의 여름철 간식을 전달했다.
현장에 참석한 박은경 대흥동장과 진영한 자생단체협의회장, 회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안내하며 안부를 챙겼다.
진영한 회장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합심해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은경 대흥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자생단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