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초서 ‘제35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교통안전·유괴 예방수칙 등 집중 홍보

대전 중구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과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대전 중구는 10일 중앙초등학교 일원에서 ‘제35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이 참여해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과 교통안전 등 5개 분야의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했다. 어린이가 일상에서 지켜야 할 유괴 예방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에 중점을 뒀다. 개학기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학교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개학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와 학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학교 주변의 안전사각지대와 위험요소도 살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