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당선인, SNS 통해 “정당·인맥 아닌 능력과 실천력으로 평가받겠다”며 군민 감시 당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서장원 부여군의원 당선인(부여군 가선거구)이 선거 종료 이후 본격적인 검증을 받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서 당선인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선 소회와 함께 향후 의정 활동에 임하는 기준을 밝혔다.

서 당선인은 “선거는 끝났지만 평가는 지금부터”라며 “지역의 심부름꾼을 선택하는 기준은 정당이나 인맥이 아니라 능력, 책임감, 실천력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부터 누가 더 공부하고, 누가 더 현장을 뛰고, 누가 더 군민의 삶을 바꾸는지 군민 여러분께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서 당선인이 글과 함께 게재한 웹자보에는 주민 목소리 대변, 예산 검증, 행정 감시, 청렴성 등 군의원이 갖춰야 할 필수 조건들이 제시됐다. 아울러 기존 선거 과정에서 정당이나 친분, 이미지에 치우쳐 후보자를 선택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는 질문도 포함됐다. 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향후 4년간 부여군의회에서 의정 활동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