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컬뉴스지역소식대전 중구 유천2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100명에 삼계탕 대접…겨울철 건강 기원

대전 중구 유천2동 복지만두레, 홀몸 어르신 100명에 삼계탕 대접…겨울철 건강 기원

동절기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보양식 나눔 행사 마련
따뜻한 식사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 유천2동 복지만두레, 홀로 사시는 어르신께 삼계탕 대접(사진=대전 중구)
대전 유천2동 복지만두레, 홀로 사시는 어르신께 삼계탕 대접(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 유천2동(동장 박근재)은 4일 복지만두레(회장 김순이)에서 겨울철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1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쌀해지는 늦가을을 맞아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식사 대접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동절기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김순이 회장은“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음만큼은 따뜻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근재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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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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