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면 농소리 20만9,689㎡ 공영개발…단독주택용지 66필지·공원 2곳 마련
계룡시, 잔여 용지 매각과 공공시설 입주 추진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하대실 도시개발사업이 2014년 구역 지정 이후 12년 만에 준공됐다. 계룡시가 총사업비 796억 원을 들여 직접 시행한 공영개발사업으로, 20만9,689㎡ 부지에 주거·업무·공공시설 용지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했다.



계룡시는 지난 3일 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이응우 계룡시장과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하대실지구에는 단독주택용지 66필지, 준주거용지 8필지, 업무시설용지 2필지, 복합커뮤니티용지 4필지, 유치원용지 1필지가 마련됐다. 공원 2곳과 도로, 주차장 등 생활 기반시설도 갖췄다.
시는 인근 대실지구와의 연계와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이 하대실지구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준공에 따라 남은 용지의 매각과 공공시설 입주를 추진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계룡시의 미래를 책임질 하대실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하대실지구 준공을 계기로 계룡시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