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홍익대 국제연수원에 300여 명 참석…지역 농산물 활용한 건강식단 체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제3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지역 여성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여성농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여성농업인의 위상과 역할을 되새겼다.
기념식 이후에는 세종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식단 만들기 체험과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식생활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농업인들은 직접 구성한 식단을 함께 맛보며 교류했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농촌 현장을 지켜오신 여성농업인이야말로 세종 농업의 중심이자 자랑”이라며 “여성농업인의 땀과 열정이 세종 농업의 밝은 내일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건강검진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매년 10월 15일인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