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환경공무관 등 참여…자동심장충격기 사용과 긴급상황 대처법 교육

대전 중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옥외작업 근로자 1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업 현장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중구청 재난안전과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자원순환과 환경공무관과 공원녹지과·건설과 근로자 등이 참여했다. 근로자 본인과 동료는 물론, 업무 중 마주칠 수 있는 구민의 응급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의 개념과 생존율, 심폐소생술 시행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을 다뤘다. 하임리히법과 경련 발생 시 대처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응급조치 방법도 안내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건강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기 위험성평가와 겨울철 산업안전보건 점검·교육, 특수건강진단, 유해인자 작업환경측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