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푸드플랜 중장기계획 연계, 먹거리 돌봄 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 실시
청양군(군수 김홍열)은 지난 15일 청양군 푸드플랜 홍보교육관에서 청양군 먹거리위원회 위촉직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먹거리위원회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3기 청양군 푸드플랜 중장기계획(2026~2030년)’ 수립 시기에 발맞춰, ‘먹거리 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위원들의 정책적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진 1부 강좌에서는 먹거리 돌봄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군의 추진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 특성에 맞는 먹거리 돌봄 발전 방안과 위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시간을 통해 추진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2부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지역 농식품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원들은 로컬푸드 활성화와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친환경 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먹거리 돌봄은 군민의 건강한 삶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잇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먹거리위원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먹거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청양군 먹거리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