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국거리 105kg 전달…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따뜻한 명절 지원

(사)전국한우협회 공주시지부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한우 나눔에 나섰다.
전국한우협회 공주시지부(지부장 이병호)는 지난 16일 400만원 상당의 한우 국거리 105kg을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한우를 복지시설에 전달해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기탁된 한우는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호 전국한우협회 공주시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한우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한우협회 공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한우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전달돼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축산단체가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지역 복지시설과 나누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명절을 계기로 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생산자와 복지기관을 연결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