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 이재천 선수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 소속 이재천 선수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린 미스터코리아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보디빌더로 우뚝 섰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 소속 백성훈·이정근·이재천 선수 3명이 대상전에 진출해 남자 클래식에서 백성훈(-168cm)·이정근(-171cm)·이재천(+180cm) 선수가 각각 1위를 획득했으며 18세 이하부에 출전한 클래식 김민서(-175cm)·보디빌딩 황태후(-75kg) 선수도 각각 3위에 입상하는 등 세종특별자치시 보디빌딩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운동 스승인 백성훈 선수와 제자인 이재천 선수가 한 무대에서 비교심사를 펼쳐 더욱 뜻깊은 장면을 만들었다.
이재천 선수는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 왕한식 회장의 대학 및 대학원 석사과정 제자로,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대한민국 최고 보디빌더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6년째 세종특별자치시보디빌딩협회를 이끌고 있는 왕한식 회장은 보디빌딩의 불모지였던 세종에서 세계보디빌딩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미스터코리아 대상 수상자까지 배출한 것에 큰 감격과 자부심을 나타냈다.
오영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선수 발굴과 육성, 전문적인 경기력 향상 지원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보디빌딩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