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확장 이전 이어 공원녹지과·감사실 입주…북카페·미디어 스튜디오 주민 활용 공간으로

대전 중구 선화별관과 평생학습관이 행정서비스와 평생교육, 주민 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6일 선화별관 1층 북카페에서 ‘중구 선화별관 및 평생학습관,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시·구 의원, 평생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화별관과 평생학습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원했다.
선화별관에는 지난 7월 확장 이전한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공원녹지과와 감사실이 입주했다. 중구는 주민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선화별관을 운영할 방침이다.
주민을 위한 문화·소통 공간도 마련됐다. 1층 북카페와 4층 미디어 스튜디오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문화와 소통,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은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중구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주민 주도의 학습 활동을 운영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선화별관과 평생학습관의 새로운 출발을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소통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찾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