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전역 교통환경 개선·신규 노선 등 지역 현안 논의…구민의 날·북페스티벌 협력 당부

대전 중구가 지역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서대전역 일대 교통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6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문제의 공동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8월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김옥선 서부소방서장, 이동민 서대전우체국장, 정은채 서대전역장, 유근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등 중구 관내 유관 기관장 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서대전역 일대 교통환경 개선 방안과 신규 노선 운행 등 지역 현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오는 9월 열리는 ‘제50회 구민의 날 기념행사’와 ‘제3회 대전 중구 북페스티벌’ 개최 계획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의 적극적인 행사 홍보와 참여를 당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주민주권도시 중구의 밑거름을 조성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