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당면 체육회장 역임·꾸준한 사회공헌…앞으로 2년간 면정 협력

공주시가 이무연 청룡건설 대표이사를 신임 명예 의당면장으로 위촉했다. 지역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지난 13일 의당농협 회의실에서 명예 의당면장 이·취임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을 비롯해 오승종 의당면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한 홍순덕 명예면장은 2021년부터 4년여 동안 명예면장으로 활동했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새로 위촉된 이무연 명예 의당면장은 의당면 청룡리 출신으로 현재 청룡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 신임 명예면장은 약 5년간 의당면 체육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힘써왔다. 매년 기부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이 명예면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행정에 전달하는 등 의당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무연 명예 의당면장은 “의당면 주민들의 따뜻한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의당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명예 의당면장직을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고견을 바탕으로 공주시와 의당면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과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 명예 읍면동장 제도는 지역 활성화와 주민 여론의 시정 반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출향 인사나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민 추천을 거쳐 명예 읍면동장을 위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