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청양군청양군,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공정·복지 세무 행정 구현

청양군,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공정·복지 세무 행정 구현

8월 3일부터 현장 방문 활동… 고액 체납 엄정 대응·생계형 체납 맞춤 지원

 

청양군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일소하고 성실 납세 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현장 밀착형 징수·복지 연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청양군(군수 김홍열)은 오는 8월 3일부터 조세 형평성 제고와 군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대응을 집행하는 한편, 경제적 곤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투 트랙(Two-track)’ 방식으로 운용된다.

체납관리단 단원들은 사전에 직무 교육과 안전보건 교육을 마치고, 오는 8월 3일부터 관내 체납자의 자택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재산세,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와 각종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을 교부하며 자발적 납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청양군은 체납액 일시 납부가 어려운 군민을 위한 분납 등 납부 편의 제도를 상시 운영 중이며, 자발적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도 지속 병행한다.

청양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의 현장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이 성실 납세자와의 조세 형평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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