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서 수상레저 및 문화체험 진행…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실질적 정착 지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의 정서적 교류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구는 지난 22일 충북 증평군 벨포레에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을 대상으로 일상회복 프로그램 ‘청춘, 파랑에 빠지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사자들의 사전 의견 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청년 맞춤형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여 청년들은 레저카트 체험을 비롯해 제트보트와 스피드보트 등 수상레저 활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이어 미디어아트센터를 관람하고 또래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기관장 이제만)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대상자 모집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내실을 기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