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7일 ‘범죄심리학의 세계와 진로탐색’ 주제로 청소년·학부모 대상 강연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공주시 행복누림 5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진로특강을 연다.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범죄심리 전문가인 서원대학교 김태경 교수를 초청해 ‘범죄심리학의 세계와 진로탐색’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범죄심리학 분야를 소개하고 관련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김태경 교수는 강연을 통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과학적 범죄 분석과 심리 진술 분석 분야의 직업 세계를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멘토링을 통해 자녀의 진로 고민을 나누고 부모·자녀 간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공주시 청소년과 학부모는 물론 온누리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주시 행복누림 누리집 내 진로교육센터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박찬옥 공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특강이 범죄심리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