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공주시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여름방학 초등학생 대상 ‘구석기 생존 체험’ 진행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여름방학 초등학생 대상 ‘구석기 생존 체험’ 진행

8월 8~9일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27일부터 선착순 모집

석장리박물관 초등학생 특별 프로그램
석장리박물관 초등학생 특별 프로그램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전국 초등학생들이 구석기 문화를 몸소 배우고 체득할 수 있는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주시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공주 석장리박물관에서 ‘도전! 구석기 생존기’를 주제로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구석기 시대의 인류로 빙의해 주거지 마련부터 뗀석기 등 도구 제작, 사냥, 도구 활용으로 이어지는 생존 단계를 순서대로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생한 몰입형 활동을 통해 교과서 속 구석기 생활상을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신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www.gongju.go.kr/sjnmuseum)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고학년(4~6학년)은 7월 27일, 저학년(1~3학년)은 7월 28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시작된다. 상세 정보는 누리집 또는 석장리박물관(041-840-893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재연구소,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20년간 국가기관의 문화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가보훈부와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업무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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