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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화합으로 부여 발전 이끌 것”… 김의현 도의원 후보, ‘원팀’ 사찰 순례 삼매경

부처님오신날 맞아 당내 인사들과 결속 과시… 오후엔 지인·후원회장 지원 속 핵심 지역 공약 발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김의현 충남도의원(부여군 제2선거구) 후보가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기치로 내걸고 선거 행보를 펼쳤다. 오전에는 지역 주요 사찰을 순례하며 당내 박정현 전 부여군수의 전폭적인 지지아래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중심의 ‘원팀(One-team)’ 결속력을 다졌고, 오후에는 지역구 거점에서 밀착형 유세와 핵심 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바닥 민심을 파고들었다.

무량사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경내에서 불자들을 향해 합장 인사를 올리고 있다.왼쪽부터 김경철 군의원 후보, 김의현 도의원 후보, 윤선예 군의원 후보,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민병희 도의원(제1선거구) 후보, 서장원 군의원 후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무량사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경내에서 불자들을 향해 합장 인사를 올리고 있다.왼쪽부터 김경철 군의원 후보, 김의현 도의원 후보, 윤선예 군의원 후보,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민병희 도의원(제1선거구) 후보, 서장원 군의원 후보
파란색 유니폼을 맞춰 입은 김의현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이 후보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대형 피켓을 걸고, 일사불란한 율동과 인사로 남면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파란색 유니폼을 맞춰 입은 김의현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이 후보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대형 피켓을 걸고, 일사불란한 율동과 인사로 남면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오후 유세에 나선 김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후보(가운데)가 든든한 지원군인 이기철 후원회장(왼쪽), 중학교 동창 송재삼 씨(오른쪽)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지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오후 유세에 나선 김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의원 후보(가운데)가 든든한 지원군인 이기철 후원회장(왼쪽), 중학교 동창 송재삼 씨(오른쪽)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지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부여군 남면 서부여농협 앞에 마련된 집중 유세 현장에서 이기철 후원회장이 유세차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김의현 충남도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세차 앞에는 선거운동원들이 일렬로 서서 힘을 보태고 있다.
부여군 남면 서부여농협 앞에 마련된 집중 유세 현장에서 중학교 동창 송재삼 씨가 유세차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잡고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유세차 앞에는 선거운동원들이 일렬로 서서 율동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박정현 전 부여군수, 김민수 부여군수 후보, 민병희 도의원 후보(제1선거구), 서장원·김경철 군의원 후보(가선거구), 윤선예·구기홍·유기주 후보(나 선거구) 등 당 소속 출마자들과 함께 무량사, 무진암, 미암사, 오덕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사찰을 찾아 지역 불자들과 합장하며 인사를 나누었고, 부처님의 화합 정신을 바탕으로 선거 과정의 갈등을 치유하고 하나 된 부여 발전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부여군 남면 서부여농협 남면지점 앞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현장에는 김 후보의 중학교 동창인 송재삼 씨를 비롯한 오랜 지인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이기철 후원회장이 직접 유세차 연단에 올라 열띤 지지 연설을 펼치며, 김 후보가 부여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헌신적이고 검증된 일꾼임을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와 공보물을 통해 부여의 도약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굵직한 핵심 공약들을 제시했다. 복지 및 의료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 ▲충남권 최초 국립호국원 유치(홍산면 홍양리)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부여군 추가 선정 ▲경로당 전 지역 무상급식 시행을 약속했다.

또한 침체된 지역 경제와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제2일반 산업단지 조성 ▲석성~장암 신금강대교 건설 ▲국립 밤 연구센터 설립 ▲논농사 정밀농업 시범단지 조성 등을 핵심 추진 과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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