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지역정치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이재명의 결단… ‘세종행정수도’ 본격 궤도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 이재명의 결단… ‘세종행정수도’ 본격 궤도

대통령 세종집무실 15일 입찰 공고… 박 후보 “균형성장 거점 도약” 강조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신속 추진을 기획하고 실행해온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결선 후보의 노력이 이재명 대통령의 추진 의지와 결합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8월 5일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이 5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신속 과제 선정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의원실)
지난해 8월 5일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이 5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신속 과제 선정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의원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집무실과 관련해 “임기 내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음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하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강력한 집행력을 보여주었다.

‘신속추진과제’ 선정 주도… 명칭 공식화까지

박수현 후보는 지난해 7월 국정기획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위촉된 이후, 운영위원회에서 세종집무실의 신속추진과제 선정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관철시켰다. 특히 기존 ‘대통령 제2집무실’이라는 용어를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명칭을 공식화한 것도 박 후보의 정책적 제안에 따른 결과다.

박 후보는 지난해 8월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세종집무실 건립 절차 신속 추진을 공식화했으며, 이 대통령 역시 국무회의 등을 통해 세종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힘을 실었다.

15일 부지 조성 입찰 공고… 2029년 8월 입주 목표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동력이 될 세종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는 오늘(15일) 입찰 공고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간다. 정부는 오는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국가균형발전의 결정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위에서 ‘5극 3특’ 성장전략과 국정과제를 직접 기획한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충청을 국가균형성장의 거점이자 성장전략의 선도 지역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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