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보령 이영우와 함께 단수 추천… 공주·청양 등은 ‘2인 경선’ 실시
(충남=스토리스팟)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여군수 후보로 김민수 충남도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도당은 16일 부여와 보령을 포함한 도내 9개 기초단체장 선거구의 경선 후보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부여군수 후보로 추천된 김민수 의원은 별도의 경선 과정 없이 곧바로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김 의원은 앞서 부여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전문가로서의 포부를 밝히며 출마를 공식화한 바 있다. 보령시장 후보로는 이영우 후보가 김 의원과 함께 단수 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선이 치러지는 지역은 공주, 당진, 서천, 청양, 태안 등이다. 공주시장(김정섭·임달희), 당진시장(김기재·송노섭), 서천군수(유승광·전익현), 청양군수(김돈곤·이정우), 태안군수(가세로·강철민) 등 5개 지역은 2인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서산시장 선거구는 맹정호·박상무·한기남 후보의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후보자가 몰린 홍성군수는 명원식·손세희·이종화·정만철·조용한 등 5명이 먼저 경쟁한 뒤, 상위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도당 공관위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면접을 진행했으며 총 13명의 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도당 관계자는 “남은 공천 과정도 당의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엄정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