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부여군10여 년 이어진 고향 사랑… 부여군, (주)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 감사패 증정

10여 년 이어진 고향 사랑… 부여군, (주)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 감사패 증정

남면 주민 10여 명 수여식 참석… 10년 동행에 감사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남면 지역 농산물을 매입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상현 대표 감사패 증정식(사진=부여군)
김상현 대표 감사패 증정식(사진=부여군)

부여 남면 삼용리 출신인 김상현 대표는 1998년 식품 전문기업 (주)두리두리를 설립한 이래, 고향에서 생산되는 쌀과 잡곡 등을 10여 년간 꾸준히 매입해 왔다. 이 같은 행보는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증정식에는 남면 노인회장, 이장 등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꽃다발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고향 농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긴 세월 든든한 상생을 실천해 주신 김상현 대표께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반자이자 지역민의 큰 자부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두리두리는 충남 논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복원용 즉석밥 등 완제품과 곡류 분말 등 원료 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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