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새터산 공원서 청년 체험부터 시민 경연·축하공연·뮤직 불꽃쇼까지
충남 계룡시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9시 10분까지 새터산공원 일원에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과 광복절을 맞아 청년층을 위한 ‘계룡 영크크 페스타’와 전체 시민을 위한 ‘8․15 한마음 음악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 요즘 감성 가득, 청년 맞춤형 ‘계룡 영크크 페스타’ (17:00∼19:00)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계룡 영크크 페스타’는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들의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다. ‘영크크’는 트렌디한 감성과 청년들의 자유롭고 활기찬 개성을 담아낸 신조어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일상의 고민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도록 4개 테마존이 운영된다.
▲갓생ZONE: 취업·진로 상담, 충청남도 청년지원사업 안내
▲스펙트럼ZONE: 퍼스널컬러 진단, DIY 태극기 만들기, SNS 참여 이벤트
▲힐링쉼표ZONE: 타로 상담, 드립커피 체험
▲플레이리스트ZONE: 키캡 만들기, 스티커 사진 촬영 등
같은 시간 주무대에서는 계룡청년회가 주관하는 청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지역 청년들이 음악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광복절 의미 새기는 ‘계룡시민 한마음 음악회’ (18:00∼21:10)
이어 오후 6시부터는 광복절을 기념하는 ‘2026 계룡시민과 함께하는 8.15 한마음 음악회’가 열린다.
시민들이 직접 끼와 재능을 펼치는 ‘계룡시민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인기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 밤하늘을 수놓을 뮤직 불꽃 쇼, 풍성한 경품 추첨 등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할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청년과 시민 모두가 어우러져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은 자신의 취향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시민들은 가족·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