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임시회서 의회사무처 추경안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 등 6건 처리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안신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현미)가 제108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 심사를 통해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국제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와 국가 균형발전 현안 지원을 위한 2개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각각 원안가결했다.
우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통과됐다. 대표발의한 김현미 위원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메가 스포츠 대회인 만큼, 인프라 구축 점검과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지원과 미이전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촉구하기 위한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도 함께 원안 의결됐다.
아울러 위원회는 의회사무처 소관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며 AI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 확대, 입법·법률 자문운영 개선, 결원 해소 노력, 의회 홍보 체계 강화 등을 요청했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협의의 건’을 심사했다.
한편 의회사무처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기정액 대비 13만 7000원 감액된 129억 3238만 원 규모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