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무료 가족 휴식공간 마련… 안전요원 상시 배치 및 철저한 수질 관리 추진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무료 휴식공간을 연다.
중구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한 휴장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조성된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함께 보호자와 아이들이 쉴 수 있는 휴게시설이 마련됐다. 이용료는 무료다.
구는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개장 전날인 23일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중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아울러 주기적인 수질 검사와 소독 작업을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가까운 도심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